진료실에 앉으면 무엇부터 말해야 할지 막막해집니다.
미리 다섯 줄만 적어 두면 이야기가 끊기지 않습니다.
언제부터인지 한 줄
몇 달 전인지 몇 년 전인지만 적습니다.
정확하지 않아도 대략이면 충분합니다.
어느 쪽이 더한지 한 줄
왼쪽인지 오른쪽인지 구분해 둡니다.
양쪽이면 어느 쪽이 먼저였는지 적습니다.
하루 중 언제인지 한 줄
아침인지 저녁인지만 적어도 방향이 잡힙니다.
시간대가 일정한지도 함께 봅니다.
다섯 줄을 들고 가시면 하지정맥류 상담에서 나누는 이야기가 훨씬 구체적으로 흘러갑니다.
무엇을 해 봤는지 한 줄
스타킹을 신어 봤는지, 다리를 올려 봤는지 적습니다.
효과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덧붙입니다.
다섯 줄이면 충분합니다. 이 글은 상담 전 다섯 줄 메모에 관한 일반적인 참고 정보입니다.
